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틀랜타 호크스 (문단 편집) ==== 2015-16 시즌 ==== 시즌 초반에는 퐁당퐁당하며 중위권에 위치하다 12월 중순을 기점으로 저번시즌처럼 연승기류를 타고 있다. 카일 코버는 부진한 모습이지만, FA로 토론토간 [[더마레 캐롤]] 대신 스몰포워드를 보는 켄트 베이즈모어의 부상과 [[데니스 슈뢰더]]의 약진등이 겹치면서 현재 동부 2위를 기록중이다.~~다만 2위부터 10위까지 단 3게임 차라 엎치락뒷치락~~ 그러다 1월 말부터 부진하면서 또 아슬아슬하게 28승 22패로 3위중인데 제프 티그, [[알 호포드]], [[폴 밀샙]]등 주전들이 트레이드 블록에 오르면서 트레이드 설이 솔솔 오가고 있다. 특히 폼이 조금 떨어지고 [[데니스 슈뢰더]]라는 대체자가 있는것으로 판단되는지 제프 티그가 자주 오르내리고 있는데, 여기에 몇몇 팬들은 아직 상위순위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그래도 이후 20승 12패를 거두며 정규시즌을 48승 34패에 플레이오프 진출성공으로 마무리했는데, 문제는 같이 3~6번 시드를 경합하고 있던 [[샬럿 호네츠]], [[보스턴 셀틱스]], [[마이애미 히트]]가 똑같은 성적을 거두면서 4팀 동률이 되어버렸다(...) 결국 타이브레이커로 4번시드가 확정되었고, 5번시드인 보스턴 셀틱스랑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붙게되었다. 상대전적은 3승 1패로 호크스가 앞서있어서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호크스가 가져간다. 상성에서 앞섰던 보스턴이었기에 애틀란타 팬들도 나름 기대했고 실제로 원정 3,4차전에서 [[아이제아 토마스(1989)|아이제아 토마스]]의 폭발에 패배하긴 했지만 홈 경기를 전부 다 가져갔고 6차전 원정에서 압도적인 야투감을 보여주며 시리즈 스코어 4:2로 승리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데 성공한다. 1958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보스턴을 이긴것이기에 나름 의미 깊었던 승리. 2라운드 상대는 저번 시즌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만났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다. 하지만 리그 상위권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는 팀 답지 않게 클리블랜드에게 수많은 오픈 찬스를 허용했고, 거기에서 이어지는 무차별 3점 폭격에 무너지며 결국 다시한번 4-0 스윕패로 시즌을 마감하고 말았다. 팀 역사상 클리블랜드와 3번의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가졌는데 전부 4-0 스윕패를 당하며 천적관계에 울어야했다. 시리즈 4경기 합쳐서 3점슛을 무려 77개나 얻어맞았으며, 2차전 원정 경기에서는 상대에게 25번의 3점슛 성공을 허용하며 NBA 역사상 한 경기 팀 최다 3점슛 성공 기록의 희생양이 되기도 했다. 그래도 3차전 홈 경기에서는 클리블랜드가 21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지만 애틀란타도 16번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양 팀 합쳐 최다 3점슛 성공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나 기껏 핵어작전으로 묶은 [[트리스탄 탐슨]] 대신 나온 [[채닝 프라이]]가 미친 경기를 펼치는 바람에 패배했다.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했으며, 빅 3를 보유하고 있는 클리블랜드에 비해 애틀란타 쪽에서는 마땅한 4쿼터 해결사가 없었던것도 뼈아팠다. 그나마 4차전에서 제일 분전했지만 막판 [[데니스 슈뢰더]]의 돌파이후 슛이 [[트리스탄 탐슨]]의 클러치 블락에 막힌게 컸고, 이후 슈뢰더의 마지막 돌파도 실패로 끝나며 결국 1점차로 패배하고 말았다. 오프시즌에는 [[드와이트 하워드]]와 3년 7050만 달러에 계약했고, 켄트 베이즈모어와 4년 70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